
부산시설관리공단이 4위로 2015 SK핸드볼코리아리그를 마쳤다. (대한핸드볼협회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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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부산 BISCO가 광주도시공사를 꺾고 최종 4위로 2015
SK핸드볼코리아리그 여자부 정규리그를 마쳤다.부산시설관리공단은 27일 인천 선학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 최종전에서
광주도시공사를 27-24로 눌렀다.이로써 부산시설관리공단은 7승1무6패(승점 15)로 4위에 올랐다. 비록 플레이오프 진출에는
실패했지만 지난해 1승(21패)밖에 올리지 못하며 최하위에 머물렀던 부산시설관리공단은 강재원 감독의 지휘 아래 확 달라진 모습을 보이며 다음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광주도시공사는 3승1무10패(승점 7)를 기록, 7위로 대회를 마감했다.전반을
13-14로 뒤졌던 부산시설관리공단은 15-15에서 김은경과 박준희가 연속 득점을 터트리며 점수를 벌렸다. 경기 종료 1분 30여초를 남기고
25-24로 추격을 허용했지만 권근혜와 김진실의 연속 득점으로 승부를 갈랐다.부산시설관리공단은 박준희와 김은경이 각각 6골씩을
넣으며 승리를 이끌었다.이어 열린 경기에서는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한 인천시청이 서울시청을 27-24로 제압했다. 서울시청은 승점
19로 3위에 자리했고 인천시청은 13승1패(승점 26)를 기록했다.남자부 경기에서는 신협 상무가 충남체육회를 16-13으로
꺾었다.상무는 6승2무4패(승점 14)를 기록, 3위로 마쳤다. 충남체육회는 2무10패로 정규리그를 마무리
지었다.alexe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