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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실업핸드볼- 효명건설, 여자부 우승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07.06.29
조회수
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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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효명건설이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유치기념 국제실업핸드볼대회에서 우승했다.

   B조 1위로 여자부 결승에 안착한 효명건설은 29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경기에서 양 팀 최다인 9골을 몰아넣은 박정희와 김온아(6골), 김경화(5골)의 활약으로 A조 1위 용인시청을 29-25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김온아는 여자부 최우수선수(MVP), 용인시청 허하나는 35골로 득점왕이 됐다.

   전반을 13-9로 앞선 효명건설은 후반에도 김경화와 박정희, 김온아가 번갈아가며 용인시청을 공략했다.

   앞서 열린 3~4위전에서는 홍정호가 6골을 넣은 오므론(일본)이 덴마크 오르후스를 26-24로 꺾었다.

   남자부 풀리그 최종전에서는 박태환과 김장문이 12골을 합작한 상무가 코로사를 24-23으로 힘겹게 누르고 5승1패가 돼 전날 6전 전승으로 우승이 확정된 두산건설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또 마지막 남자부 경기에서는 인천도시개발공사가 하나은행을 37-27로 이겨 3승3패로 3위, 최하위 팀끼리 맞붙은 일본 팀간 대결에서는 와구나가제약이 도요타방직을 31-18로 눌러 6위가 됐다.

   <연합뉴스 한상용 기자 = gogo21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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