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연합뉴스) 특별취재단 = 광주 하계유니버시아드 금메달을 노리는 여자 핸드볼 대표팀이 결승에 선착했다.
선수를 고루 기용하는 여유를 보인 한국은 최수민(25·서울시청)이 6골을 넣었고 권한나(26·서울시청)와 유소정(19·SK)은 나란히 5골씩 기록했다.
4연승을 기록한 한국은 12일 루마니아와의 경기 결과에 관계없이 조 1위를 확보했다.
이번 대회에는 12개 나라가 출전해 A, B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벌인 뒤 각 조 1위 팀이 13일 결승전을 치른다.
◇ 10일 전적
▲ 여자 A조
한국(4승) 42(21-8 21-13)21 일본(1무3패)
루마니아(1승2무1패) 28-22 우크라이나(1승3패)
세르비아(3승1패) 23-15 몬테네그로(1승1무2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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