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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대회-핸드볼 한국 남자, 스위스에 져 4위

작성자
Handballkorea
등록일
2015.07.13
조회수
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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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연합뉴스) 특별취재단 = 한국 유니버시아드 남자 핸드볼 대표팀이 2015 광주 하계 유니버시아드를 4위로 마쳤다.

 

한국은 13일 전남 나주체육관에서 열린 스위스와의 3∼4위전에서 연장전까지 치른 끝에 33-33으로 비겼고 승부던지기에서 3-5로 졌다.

 

전반을 14-14로 마친 한국은 후반과 연장에만 동점 14회, 역전 14회를 주고받는 대접전을 벌였다.

 

후반 종료 2분여를 남기고 27-25로 앞서 승기를 잡는 듯했던 우리나라는 스위스에 연속 골을 허용해 연장에 끌려들어 갔다.

 

연장에서는 반대로 한국이 2골 차까지 뒤지다가 경기 종료 1분을 남기고 심재복(28·인천도시공사)의 득점으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승부던지기에서 한국은 1번 슈터로 나선 이현식(23·코로사)의 슛이 불발됐고 스위스는 다섯 명의 슈터가 모두 골을 넣어 이번 대회 남자 핸드볼 동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한국은 정관중(22·두산)이 10골, 심재복이 7골로 분전했으나 승부던지기 고비를 넘지 못해 분루를 삼켰다.

 

◇ 13일 전적

 

▲ 남자 3∼4위전

 

한국 33(14-14 13-13 <연장> 3-4 3-2 <승부던지기> 3-5)33 스위스

 

email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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