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백=뉴시스】홍춘봉 기자 = 강원 태백시는 ''제12회 태백산기 전국 종합 핸드볼대회''가 21~28일 8일간 태백고원체육관과 장성체육관, 황지정보산업고체육관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 참여하기 위해 초등부 33개팀, 중등부 23개팀, 고등부 28개팀 등 총 84개팀 1300여 명의 선수 임원이 산소 도시 태백을 찾았다.
시는 하계 전국 최고의 고원스포츠 도시이자 스포츠 메카 도시의 위상에 걸맞는 최고의 권위있는 핸드볼 대회가 펼쳐짐에 따라 지역주민들의 자긍심이 한층 높이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대회는 태백시와 태백시체육회가 주최하고 대한핸드볼협회가 주관하며 대회는 초·중·고 조별 예선후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러지게 된다.
시 관계자는 "고지대 스포츠 훈련장 특구도시인 태백시는 하계 전지훈련지로 최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며 "앞으로도 공격적인 스포츠마케팅 활동으로 보다 많은 대회와 전지훈련팀을 유치해 시의 성장동력 사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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