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한국 21세 이하(U-21) 남자 핸드볼 대표팀이 제20회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 조별리그에서 1승1패를 기록했다.
한국은 22일(현지시간) 브라질 미나스제라이스주 우베라바에서 열린 대회 나흘째 조별리그 C조 2차전에서 덴마크에 27-28로 분패했다.
이틀 전 아르헨티나를 28-18로 대파한 우리나라는 1승1패로 덴마크, 프랑스(이상 2승)에 이어 조 3위를 달리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24개 나라가 출전해 4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벌인 뒤 16강 토너먼트로 순위를 정한다.
한국은 아르헨티나, 덴마크, 프랑스, 알제리, 칠레와 함께 C조에 편성됐다.
우리나라는 23일 칠레와 조별리그 3차전을 치른다.
격년제로 열리는 이 대회에서 한국이 거둔 역대 최고 성적은 1989년 대회의 9위다.
◇ 22일 전적
▲ C조
한국(1승1패) 27(13-10 14-18)28 덴마크(2승)
프랑스(2승) 38-22 칠레(2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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