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한국 21세 이하(U-21) 남자 핸드볼 대표팀이 제20회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 조별리그에서 2승째를 거뒀다.
한국은 23일(현지시간) 브라질 미나스제라이스주 우베라바에서 열린 대회 5일째 조별리그 C조 3차전에서 칠레를 35-22로 대파했다.
2승1패가 된 한국은 프랑스(3승), 덴마크(2승)에 이어 조 3위를 유지했다.
우리나라는 김다겸(원광대)이 6골을 넣었고 박순근(조선대)은 5골을 터뜨리며 공격을 주도했다.
한국은 25일 프랑스와 조별리그 4차전을 치른다.
◇ 23일 전적
▲ C조
한국(2승1패) 35(18-8 17-14)22 칠레(3패)
프랑스(3승) 28-19 아르헨티나(1승2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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