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한국 21세 이하(U-21) 남자 핸드볼 대표팀이 제20회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에서 11위를 차지했다.
한국은 29일(현지시간) 브라질 미나스제라이스주 우베라바에서 열린 대회 10일째 튀니지와의 11위 결정전에서 29-26으로 이겼다.
전날 이집트와의 16강전에서 36-39로 져 순위 결정전으로 밀려난 우리나라는 임재서(한국체대)의 8골 활약을 앞세워 24개 참가국 가운데 11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격년제로 열리는 이 대회에서 한국이 거둔 역대 최고 성적은 1989년 대회의 9위다. 2011년 대회에서는 19위, 2013년에는 18위를 기록한 바 있다.
◇ 29일 전적
▲ 11∼12위 결정전
한국 29(17-12 12-14)26 튀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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