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기고] 대한핸드볼협회, 男청소년-女주니어대표팀 격려

작성자
Handballkorea
등록일
2015.08.04
조회수
460
첨부


 

6회 세계남자청소년선수권대회, 13회 아시아여자주니어선수권대회에 출전하는 남자청소년대표팀과 여자주니어대표팀이 선전을 다짐했다.

 

지난 3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SK핸드볼경기장 대회의실에서 열린 남자청소년대표팀과 여자주니어대표팀의 격려 자리에는 대한핸드볼협회 최병장 상임부회장을 비롯해 경기도핸드볼협회 김희자 회장, 대한핸드볼협회 윤성원 경기력향상이사, 대한핸드볼협회 정성민 전무이사 등이 참석해 대회 출전을 앞둔 선수단을 격려했다. 격려에 앞서 지난해 열린 성인남녀대표팀과 노르웨이, 크로아티아의 최강전 하이라이트 영상을 상영해 선수들의 자긍심과 목표의식을 고취시켰다.

 

김희자 회장이 단장을 맡은 남자청소년대표팀은 8월 7일부터 820일까지 러시아 예카테린부르크에서 열리는 제6회 세계남자청소년선수권대회에 출전한다. 박종하 감독과 장익인, 김창권 코치 그리고 18명의 선수들의 소개가 끝나고 김희자 단장은 격려사를 통해 대한민국의 명예를 걸고 좋은 성적 거두고 돌아올 수 있길 기대하겠다. 다만 성적도 좋지만 무사히 안전하게 귀국하는 게 최우선이다. 끝까지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했다.

 


 

 

 

이어 여자주니어대표팀이 소개됐다. 성백진 단장이 이끄는 여자주니어대표팀은 86일부터 814일까지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열리는 제13회 아시아여자주니어선수권대회에 출전한다. 여자주니어대표팀 역시 강경택 감독과 황정동, 용민호 코치를 시작으로 선수들이 차례대로 소개됐다. 선수들의 이름이 한 명씩 거론될 때마다 큰 박수가 터져 나왔다.

 

최병장 상임부회장은 남자대표팀은 88년 서울올림픽 이후로 세계무대에서 입상이 전무하다. 목표 설정을 높여서 우승을 목표로 형님들이 그동안 이루지 못 했던 꿈을 이루길 바란다. 충분히 할 수 있다고 남자청소년대표팀을 격려했다. 이어 여자대표팀은 언제나 우승이 목표다. 아시아대회라고 방심하지 말고 작년의 업적을 다시 이어가길 바란다고 여자주니어대표팀의 13회 연속 우승을 기대했다.

 

남자청소년대표팀과 여자주니어대표팀은 4일 오후 1시와 오후 610분에 결전지인 러시아와 카자흐스탄으로 출국한다.

 

 

[대한핸드볼협회 윤초화 객원기자]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