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대한핸드볼협회는 15일 서울 송파구 SK핸드볼 경기장에서 열리는 2015 서울컵 국제대회 개막에 앞서 ''핸드볼 학교'' 개교식을 개최한다.
핸드볼 학교는 8월부터 12월까지 SK핸드볼 보조경기장에서 매주 토요일 국가대표 선수 출신이 핸드볼 꿈나무와 동호인들을 직접 지도하는 프로그램이다.
핸드볼 학교에는 핸드볼 교실 이외에도 스타 선수들의 사인회와 팬 미팅, 올림픽공원 올레길 투어 등 생활체육 참여자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조은희 협회 저변확대이사는 "첫해라 모든 부분이 완벽할 수는 없겠지만 국가대표 선수들이 국제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내는 것 못지않게 중요한 일이라는 목표의식을 갖고 열심히 준비했다"며 "엘리트 스포츠와 생활체육이 자연스럽게 만나 상생하는 성공사례를 만들도록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mailid@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