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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임영철호 출국…9회 연속 올림픽 진출 도전

작성자
Handballkorea
등록일
2015.10.18
조회수
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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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에 도전하는 임영철호가 장도에 올랐다. 

 

임영철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8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리우올림픽 아시아지역예선이 열리는 일본 나고야로 출국했다. 20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이번 대회는 한국과 일본, 중국,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등 5개 나라가 출전해 풀리그로 경쟁하며 이 대회 우승국만이 내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리는 올림픽 본선에 진출하게 된다. 

 

1984년 LA올림픽을 시작으로 2012년 런던올림픽까지 8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에 성공했던 대표팀은 9회 연속 본선 진출을 목표로 구슬땀을 흘렸다. 지난 6월 리그를 마치고 소집된 대표팀은 3개월이 넘는 시간 동안 손발을 맞췄다. 대회가 다가오면서 강도 높은 훈련을 소화했고 추석도 반납한 채 대회 준비에 집중했다. 

 

대표팀의 목표는 단 하나, 올림픽 본선행 티켓이다. 이번 대회 역시 한국의 올림픽 본선 진출이 유력해보이지만 홈팀 일본과 장신 선수들이 많은 카자흐스탄은 경계할 대상이다. 출국을 앞둔 임영철 감독은 “열심히 훈련을 했고, 크고 작은 부상이 있었지만 잘 극복했다. 올림픽 본선 티켓을 위해 대표팀을 잘 이끌어 모두의 염원인 티켓을 따고 돌아오겠다. 많은 성원 부탁드린다”고 다짐했다. 

 

한편, 대표팀은 21일 카자흐스탄과 대회 첫 경기를 시작으로 22일 중국, 24일 우즈베키스탄, 25일 일본과 차례로 맞붙는다. 

 

 

 

 

 

[대한핸드볼협회 윤초화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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