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에 성공한 임영철호가 세계선수권대회 체제로 변신했다.
임영철 감독이 이끄는 여자대표팀은 5일 오후 2시 인천공항을 통해 세르비아로 출국했다. 세르비아와 헝가리 등 유럽을 돌며 펼쳐질 이번 전지훈련은 12월 덴마크에서 열릴 제22회 세계여자선수권대회를 대비하기 위한 훈련으로 젊은 선수들의 경험과 기량을 축적하는데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김온아와 류은희, 심해인 등은 이번 훈련에 참가하지 않았다.
대표팀은 11월 18일 입국 전까지 자체훈련을 포함해 세르비아 클럽팀, 세르비아 국가대표팀, 헝가리 클럽팀 등과 연습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11월 14일과 15일 양일간 EHF 챔피언스리그 및 EHF CUP 참관 후 11월 18일 오후 3시55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다.
한편, 제22회 세계여자선수권대회는 12월 5일부터 12월 20일까지 덴마크에서 열린다.
<유럽 전지훈련 일정>
11/7(토) 세르비아 1부 클럽팀
11/8(일) 세르비아 국가대표팀
11/10(화) 헝가리 1부 클럽팀
11/13(금) 헝가리 1부 클럽팀
11/14(토)~11/15(일) EHF 챔피언스리그 및 EHF CUP 참관
[대한핸드볼협회 윤초화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