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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핸드볼협회, 아시아연맹 우수 회원국으로 선정

작성자
Handballkorea
등록일
2015.11.09
조회수
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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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핸드볼협회 최병장 상임부회장(왼쪽 두 번째)이 7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에서 열린

아시아핸드볼연맹 총회에서 올해의 우수 협회상을 수상한 뒤 

세계핸드볼연맹 하산 무스타파 회장(왼쪽) 등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 News1 

 

대한핸드볼협회가 7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에서 열린 제20회 아시아핸드볼연맹(AHF) 정기 총회에서 ''올해의 우수 협회상''을 수상했다.


아시아핸드볼연맹은 "대한핸드볼협회가 아시아 여자선수권대회와 올림픽 여자 본선 진출 등 발군의 경기력을 선보이고 있다"면서 "또 남녀 청소년·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며 아시아 핸드볼의 국제 위상을 강화하는데 기여했다"고 수상 이유를 밝혔다.

한국은 2014년과 2015년에 열린 각종 핸드볼 선수권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다. 올해 한국 핸드볼은 제6회 아시아여자청소년선수권대회 6회 연속 우승을 비롯해 제13회 아시아여자주니어선수권대회 13회 연속 우승 등의 성과를 낸 것이 아시아핸드볼연맹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2014년에 열린 제19회 여자주니어세계선수권대회에서 러시아를 꺾고 비유럽권 국가 최초로 우승을 차지해 아시아핸드볼 위상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대한핸드볼협회 최병장 상임부회장은 "아시아핸드볼연맹이 수여하는 우수 협회상 수상은 대한민국 핸드볼이 아시아에서 차지하는 위상과 국제 무대에서의 활약을 인정받은 쾌거"라며 "핸드볼에 대한 국민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서라도 활발한 국제 활동과 국제대회에서의 좋은 성적을 통해 핸드볼 저변 확대와 국위 선양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 아시아핸드볼연맹 정기 총회는 국제핸드볼연맹 정기 총회가 개회되는 러시아 소치에서 40개 회원국 중 28개국이 참석한 가운데 7일 열렸다. 정기 총회는 7~9일 3일에 걸쳐 190여 개 회원국 가운데 134개국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재상 기자(alex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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