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기고] ‘IHF 룰 변경 대비' 2015년 2차 상임심판 전문화 교육 실시

작성자
Handballkorea
등록일
2015.11.23
조회수
339
첨부


 

2015년 2차 상임심판 전문화 교육이 실시됐다. 

 

핸드볼 상임심판에 대한 2차 전문화 교육이 11월 19일과 20일 양일에 걸쳐 인천 남동구에 위치한 만성중학교에서 실시됐다. 이번 상임심판 전문화 교육은 올해 마지막으로 열린 교육으로 핸드볼 상임심판 7명(유석진, 김민경, 지승현, 이형철, 서지열, 정효준, 이은하)과 김용구 심판위원장, 임규하 강사, 이가을 운영요원 등 총 10명이 참석했다. 이석, 구본옥 상임심판은 카타르에서 열리는 리우올림픽 아시아지역남자예선 참가로 이번 교육에는 부득이하게 참여하지 못 했다. 

 

이번 교육의 가장 큰 목적은 국제핸드볼연맹(IHF)의 룰 규정 변경에 대한 강습 및 토론을 통한 상임심판의 역량강화와 역할숙지였으며 상임심판의 역할과 윤리의식 강화, 국제대회 감독관 및 심판 간의 관계에 대한 흐름을 파악하고자 실시됐다.  

 


 

교육 첫 날에는 골키퍼 교체, 선수부상 운영, 패시브플레이의 적용, 경기 종료 1분 사이와 관련된 규칙, 블루카드 사용의 정의 등 IHF의 개정된 룰을 강습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통해 변경된 룰이 정식 도입됐을 때를 대비했고, 전 국제심판이자 현 아시아핸드볼연맹(AHF) 감독관인 임규하 강사가 심판의 자세와 역할에 대해 강의했다. 

 


 


 

이번 교육이 1차 교육과 달랐던 점은 체력테스트가 실시된 것이다. 교육 둘 째 날 실시된 체력테스트는 중등부, 초등부 각각 1경기에 투입돼 실전체력을 평가했고, 셔틀런테스트를 실시해 기본체력도 측정했다. 체력테스트는 실전감각을 유지하고 기본체력을 함양하기 위해 매년 한 차례씩 실시될 예정이다. 

 


 


 

상임심판들은 12월 열릴 2015 전국꿈나무대회와 2015 핸드볼코리아전국중고선수권대회를 끝으로 상임심판으로서의 첫 해를 마무리하게 되며 내년 1월부터 열리는 2016 핸드볼코리아리그 준비에 돌입한다. 유석진 상임심판대표는 “상임심판제도 첫 시행으로 개선할 부분은 개선해 이 제도가 성공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 전국 지도자 룰강습회와 찾아가는 강습회 등을 확대 실시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지난해 시범기간을 거쳐 올해 정식 도입된 상임심판제도는 대한체육회와 문화체육부가 각 종목의 가맹단체와 손을 잡고 심판들의 여건 개선과 이를 통해 심판의 직위를 보장하고 자질 및 전문성 강화를 위해 도입한 제도다. 

 

 

[대한핸드볼협회 윤초화 객원기자]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