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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2016년 핸드볼 지도자ㆍ심판 워크샵 실시

작성자
Handballkorea
등록일
2016.01.13
조회수
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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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규정 적용 및 핸드볼인 소통을 위한 2016년 핸드볼 지도자심판 워크샵이 18일과 9일 양일간 충남 천안시 상록리조트에서 실시됐다.

 

시도협회, 전문위원회 전무, 심판, 경기위원과 초대학실업팀 감독, 코치, 2016년 심판참여자 및 상임심판, 코치 등이 참석했으며 강의자로는 대한핸드볼협회 김용구 심판위원장과 남서울대 스포츠경영학과 손석정 교수 등이 참여했다. 143명의 핸드볼인들이 모인 이 자리에서 대한핸드볼협회 한정규 회장직무대행은 지난해 한국핸드볼에 있었던 사안들을 하나. 하나 짚어내며 이해와 공감을 이끌어냈으며 올 한 해 더 발전적인 모습으로 나아가자며 지도자와 심판들을 격려했다

 

  


이번 핸드볼 지도자심판 워크샵은 변경된 국제규정에 따른 국내규정 변경과 경기운영방안을 도모하고 지도자와 심판의 의견을 통해 공정한 경기운영의 일관된 기준을 마련함과 동시에 지도자와 선수 및 관중으로부터 판정의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김용구 심판위원장은 선수부상, 패시브플레이, 경기종료 1분 사이와 관련된 규칙, 블루카드, 골키퍼교체 등 개정된 5가지 규칙에 대해 중점적으로 설명하였고 영상을 통해 실제 사례를 소개했다.

 

 


이어 손석정 교수가 지도자와 심판이 알아야 할 스포츠 법에 대해 강의했다. 비리와 부패, 폭력 등 실제 스포츠 현장에서 있을 수 있는 문제에 대해 살펴보고 과거의 사례를 살펴보며 참가자들의 경각심을 키웠다. 강의를 마치고 초대학실업팀으로 나뉘어 분임토의도 실시되었다. 대한핸드볼협회 최병장 상임부회장은 분임토의를 통해 나온 결과를 수렴해 지도자 운영프로그램, 학교 교사 연수프로그램을 신규 사업으로 진행할 것이며 남자국가대표팀 활성화에 노력하고 여자국가대표팀 리우올림픽 선전에 힘을 기울이겠다고 총평했다.

 

대한핸드볼협회는 이번 핸드볼 지도자심판 워크샵을 통해 얻은 결과를 국내경기에 반영하고 이를 바탕으로 운영해나갈 방침이며 연수이수자에게 신지식 포인트와 국내경기 심판 우선 배정을 결정했다.

 

 

[대한핸드볼협회 윤초화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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