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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아시아선수권 첫 경기서 일본에 패배

작성자
Handballkorea
등록일
2016.01.19
조회수
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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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한국 남자핸드볼 대표팀이 제17회 아시아선수권대회 첫 경기에서 일본에 졌다. 


한국은 16일(현지시간) 바레인 마나마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일본에 25-31로 졌다. 

전반에 네 골 차로 뒤진 우리나라는 후반 점수 차를 좁히려고 애썼으나 오히려 간격이 더 벌어지며 6골 차 패배를 당했다. 

지난해 11월 카타르에서 열린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아시아지역 예선에서 4위에 그치면서 올해 올림픽 본선 진출이 좌절된 한국 남자 핸드볼은 이번 대회를 통해 명예 회복을 노리고 있으나 첫 경기부터 출발이 좋지 못했다. 

이 대회 A조에는 한국, 카타르, 오만, 일본, 시리아가 속했으며 B조는 이란, 아랍에미리트(UAE), 사우디아라비아, 중국, 레바논, 바레인으로 구성됐다. 

각 조 상위 2개국이 4강 토너먼트로 순위를 정한다. 이번 대회 3위까지 2017년 프랑스 세계선수권대회 출전 자격을 얻는다. 

한국은 18일 오만과 2차전을 치른다. 

◇ 16일 전적

▲ A조

한국(1패) 25(10-14 15-17)31 일본(1승)

email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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