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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청, 부산비스코 꺾고 선두 질주(종합)

작성자
Handballkorea
등록일
2016.02.05
조회수
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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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슈가글라이더즈 정소영. (대한핸드볼협회 제공). © News1


서울시청도 SK와 무승부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우승 후보 삼척시청이 국가대표 센터백 정지해(6골)의 활약을 앞세워 부산비스코를 눌렀다.

삼척시청은 5일 부산기장체육관에서 열린 2016 SK핸드볼코리아리그 부산비스코와의 경기에서 28-22로 이겼다.

이로써 2승1무가 된 삼척시청은 이날 SK슈가글라이더즈(2무1패)와 비긴 서울시청(2승1무)와 함께 공동 선두가 됐다. 부산비스코는 개막 이후 3연패에 빠졌다. 

삼척시청은 정지해가 6골, 주경진이 7골을 넣으며 승리를 이끌었다. 

전반은 11-12로 삼척시청이 뒤졌다. 하지만 후반은 달랐다. 14-14에서 주경진의 연속 득점으로 앞서간 삼척시청은 22-22에서 다시 한번 주경진의 득점포가 터지면서 26-22까지 달아났다.

김주경, 한미슬까지 득점에 가세한 삼척시청은 기분 좋은 역전승을 거뒀다. 

의정부에서 열린 SK슈가글라이더즈와 서울시청과의 경기는 28-28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SK는 경기 내내 끌려갔지만 종료 4초를 남기고 이수연의 득점으로 가까스로 동점을 만들었다. SK는 정소영이 8골을 넣었지만 뒷심 부족을 드러내며 첫 승 기회를 다음 경기로 미뤘다.


alex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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