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인천시청, 경남개발공사 29-21 완파

작성자
Handballkorea
등록일
2016.02.19
조회수
311
첨부

인천시청 신은주. (대한핸드볼협회 제공). © News1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디펜딩 챔피언'' 인천시청이 최하위 경남개발공사를 완파했다.

인천시청은 19일 인천선학체육관에서 열린 2016 SK핸드볼코리아리그 경남개발공사와의 여자부 경기에서 29-21로 승리를 거뒀다.

개막 후 4연승을 달리다가 지난 14일 부산 비스코에 패하며 주춤했던 인천시청은 5승1패를 기록, 삼척시청(4승2무·승점 10)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인천시청(+18)은 골득실에서 삼척시청(+20)에 뒤져 2위에 자리했다. 반면 경남개발공사는 6연패의 늪에 빠졌다.

8개의 슛을 던져 100% 성공률을 기록한 인천시청의 신은주는 경기 MVP에 올랐다. 이현주가 7골, 김성은도 7골을 넣으며 승리를 합작했다. 경남개발공사는 김보은이 6골을 넣었지만 화력에서 밀렸다.

전반을 12-9로 앞선 인천시청은 후반 시작과 함께 신은주, 김성은, 이현주의 연속골로 리드를 벌렸고, 여유 있는 승리를 챙겼다. 

대구시청(4승2패)은 광주빛고을체육관에서 열린 광주도시공사(1승5패)와의 경기에서 21-19로 진땀승을 거뒀다. 

대구시청은 김진이와 이미경이 각각 7득점을 뽑아내며 승리를 견인했다.

alexei@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