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최우수선수로 뽑힌 정지해<<대한핸드볼협회 제공>>
(서울=연합뉴스) 차병섭 기자 = 선두 삼척시청이 1·2위 싸움에서 ''디펜딩 챔피언''인 2위 인천시청을 꺾었다.
삼척시청은 21일 인천 선학체육관에서 열린 2016 SK핸드볼 코리아리그 여자부 경기에서 인천시청에 25-19로 이겼다.
직전 경기까지 양팀은 승점 10점으로 같았지만 삼척시청이 인천시청에 골 득실에서 2골 앞서 아슬아슬한 선두자리를 유지해왔다.
삼척시청은 이날 승리로 5승2무를 기록, 무패행진을 이어갔다.
삼척시청 정지해는 이날 팀 득점의 절반에 가까운 12점을 몰아넣으며 승리를 이끌었다.
◇ 21일 전적
▲ 여자부
대구시청(5승2패) 28(14-11 14-15)26 서울시청(3승2무2패)
SK 슈가글라이더즈(3승2무2패) 25(14-10 11-11)21 경남개발공사(7패)
부산시설관리공단(3승4패) 25(14-4 11-12)16 광주도시공사(1승6패)
삼척시청(5승2무) 25(12-9 13-10)19 인천시청(5승2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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