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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청, 최하위 경남개발공사 꺾고 선두질주(종합)

작성자
Handballkorea
등록일
2016.03.04
조회수
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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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차병섭 기자 = 삼척시청이 최하위 경남개발공사를 꺾고 선두질주를 이어갔다.

삼척시청은 4일 강원 삼척체육관에서 열린 2016 SK핸드볼 코리아리그 여자부 경기에서 경남개발공사를 28-19로 꺾었다.

직전 1, 2위 대결에서 ''디펜딩 챔피언'' 인천시청을 꺾었던 삼척시청은 이날 전반전을 17-4, 13점차로 압도적으로 앞선 끝에 승리하며 6승 2무가 됐다.

반면 경남개발공사는 개막 후 단 1승도 거두지 못하면서 8연패 수렁에 빠졌다.

경기 최우수선수에는 36개의 슈팅 중 15개를 막아 방어율 41.7%를 기록한 삼척시청 골키퍼 박미라가 선정됐다.

2위 인천시청은 광주도시공사를 28-20으로 격파했고 3위 대구시청은 부산시설관리공단에 전반까지 10-13으로 끌려가다 28-27로 역전승을 거뒀다.

이밖에 서울시청은 김온아가 복귀전을 치른 SK슈가글라이더즈를 28-21로 꺾었다.

◇ 4일 전적

▲ 여자부

삼척시청(6승2무) 28(17-4 11-15)19 경남개발공사(8패)

인천시청(6승2패) 28(12-10 16-10)20 광주도시공사(1승7패)

대구시청(6승2패) 28(10-13 18-14)27 부산시설관리공단(3승5패)

서울시청(4승2무2패) 28(13-10 15-11)21 SK 슈가글라이더즈(3승2무3패)

bschar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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