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차병섭 기자 = ''디펜딩 챔피언'' 두산이 2016 SK핸드볼 코리아리그 남자부 개막전에서 충남체육회를 격파했다. 윤경신 감독이 이끄는 두산은 5일 강원 삼척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남자부 첫날 경기에서 충남체육회를 26-14로 크게 이겼다.두산은 정의경과 황도엽이 각각 7골, 5골을 넣으며 공격을 이끌었고 골키퍼 박찬영이 19개의 슈팅 중 8개를 막아 42.11%의 방어율로 선방했다.
인천도시공사는 강원 삼척체육관에서 열린 경기에서 신생팀 SK호크스에 27-24로 승리했다.
올해 SK핸드볼 코리아리그 여자부 경기는 1월 29일 개막했지만 남자부 경기는 1월 아시아선수권대회 일정 등을 이유로 늦게 개막했다.
◇ 5일 전적
▲ 남자부
인천도시공사(1승) 27(15-11 12-13)24 SK호크스(1패)
두산(1승) 26(15-6 11-8)14 충남체육회(1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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