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청, SK슈가글라이더즈 꺾고 선두질주
(서울=연합뉴스) 차병섭 기자 = 인천시청이 SK핸드볼코리아리그 여자부에서 대구시청을 꺾고 2위 자리를 지켰다.
인천시청은 6일 인천 선학체육관에서 열린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3위 대구시청을 22-18로 제압했다.
직전 경기까지 삼척시청(승점 14)이 선두를 달리는 가운데 인천시청과 대구시청은 승점 12로 동률을 이뤘지만 시즌 상대전적에서 앞선 인천시청이 2위를 지키고 있었다.
인천시청은 전반전 8-10으로 뒤졌지만 후반에 역전극을 이끌어냈다.
인천시청 김희진은 9득점으로 공격을 이끌었고 골키퍼 오영란은 31개의 슈팅 중 13개를 막아 41.94%의 방어율로 수비를 책임졌다.
선두 삼척시청은 SK슈가글라이더즈에 28-24로 이기고 선두 질주를 이어갔다. SK슈가글라이더즈는 김온아의 복귀에도 불구하고 2연패에 빠졌다.
◇ 12일 전적
▲ 여자부
부산시설관리공단(4승5패) 24(13-10 11-9)19 광주도시공사(1승8패)
서울시청(5승2무2패) 33(18-7 15-11)18 경남개발공사(9패)
삼척시청(7승2무) 28(13-8 15-16)24 SK슈가글라이더즈(3승2무4패)
인천시청(7승2패) 22(8-10 14-8)18 대구시청(6승3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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