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김동철이 혼자 10골을 터뜨린 신협상무가 2016 SK 핸드볼 코리아리그 남자부 경기에서 첫 승을 신고했다.
신협상무는 12일 대구체육관에서 열린 2016 SK 핸드볼 코리아리그 남자부 SK 호크스와 경기에서 23-21로 이겼다.
김동철은 11개의 슛을 던져 이 가운데 10개를 적중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신생팀인 SK호크스는 개막 후 2연패를 당하며 첫 승 달성을 다음으로 미뤘다.
충남체육회는 인천도시공사를 20-19로 따돌리고 두 팀 모두 1승1패를 기록했다.
◇ 12일 전적
▲ 남자부
신협상무(1승) 23(12-9 11-12)21 SK호크스(2패)
충남체육회(1승1패) 20(9-8 11-11)19 인천도시공사(1승1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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