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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청, 경남개발공사 꺾고 3연승

작성자
Handballkorea
등록일
2016.03.13
조회수
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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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청 이현주. (대한핸드볼협회 제공). © News1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디펜딩 챔피언'' 인천시청이 경남개발공사를 꺾고 3연승 신바람을 냈다.

인천시청은 13일 부산기장체육관에서 열린 2016 SK핸드볼코리아리그 경남개발공사와의 경기에서 27-17로 완승을 거뒀다. 인천시청 승리의 주역인 이현주는 9골을 넣으며 경기 MVP에 뽑혔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세대교체를 진행중인 인천시청은 예상외로 강한 전력을 과시하며 8승2패(승점 16)로 선두 삼척시청(8승2무1패·승점 18)에 이어 단독 2위에 올랐다. 반면 경남개발공사는 개막 이후 11연패의 부진에 빠졌다.

전반을 13-9로 마친 인천시청은 후반 들어 김성은, 이현주가 연속 득점을 성공시키면서 여유 있는 승리를 따냈다.

이어 열린 경기에서는 서울시청(6승2무2패)이 부산비스코(5승6패)와 접전 끝에 31-29의 진땀승을 거뒀다. 서울시청 송해림은 10골로 공격을 이끌었다.

대구에서는 선두 삼척시청이 광주도시공사(1승9패)를 19-11로 누르고 11일 시즌 첫 패를 당했던 충격에서 벗어났다. 삼척시청은 골키퍼 박미라가 30개의 슛 중 무려 21개를 막아내는 선방쇼를 펼치며 승리를 견인했다. 

SK슈가글라이더즈(4승2무4패)는 13골을 넣은 이효진의 활약을 앞세워 대구시청(7승4패)을 29-23으로 따돌렸다.

alex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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