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우선희 5골…삼척시청, 선두 질주

작성자
Handballkorea
등록일
2016.03.18
조회수
282
첨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삼척시청이 2016 SK핸드볼 코리아리그 여자부 단독 선두를 질주하며 승점 20 고지에 가장 먼저 올랐다. 

삼척시청은 18일 강원도 삼척체육관에서 열린 여자부 부산시설공단과 경기에서 26-15로 크게 이겼다. 

안방에서 11골 차 대승을 거둔 삼척시청은 9승2무1패, 승점 20을 기록하며 공동 2위권(승점 16)과 승차를 4로 벌렸다. 

우선희가 김한나, 한미슬과 함께 나란히 5골을 터뜨리며 팀 공격을 주도했다. 

단독 2위였던 인천시청은 SK 슈가글라이더즈에 22-28로 패하면서 8승3패, 승점 16에 머물렀다. 

지난해까지 인천시청에서 뛰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SK로 이적한 김온아는 7골을 넣어 ''친정''에 일격을 가했다. 

대구시청과 서울시청은 이날 나란히 승리를 따내면서 승점 16을 기록, 인천시청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 18일 전적

▲ 여자부

서울시청(7승2무2패) 28(15-9 13-12)21 광주도시공사(1승10패)

삼척시청(9승2무1패) 26(12-5 14-10)15 부산시설공단(5승7패)

SK 슈가글라이더즈(5승2무4패) 28(15-12 13-10)22 인천시청(8승3패)

대구시청(8승4패) 23(13-7 10-12)19 경남개발공사(12패)

emailid@yna.co.kr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