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슛을 던지는 신협상무 정진호. [대한핸드볼협회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두산과 신협상무가 2016 SK핸드볼 코리아리그 남자부 경기에서 나란히 2연승을 거뒀다.
두산은 19일 광주 염주체육관에서 열린 인천도시공사와 경기에서 24-20으로 승리했다.
지난해 우승팀 두산은 전반 20분까지 7-7로 팽팽히 맞서다 정의경과 황도엽, 홍진기의 연속 득점으로 10-7로 달아났다.
전반까지 2골 차로 앞선 두산은 후반 들어서도 박찬영 골키퍼가 40%의 방어율을 기록하며 골문을 지켰고, 나란히 6골을 터뜨린 황도엽과 정의경의 활약을 앞세워 4골 차로 이겼다.
강원도 삼척체육관에서 열린 신협상무와 충남체육회의 경기에서는 신협상무가 17-15, 2골 차 승리를 거뒀다.
신협상무 강전구가 5골을 넣으며 공격을 주도했다.
◇ 19일 전적
▲ 남자부
두산(2승) 24(11-9 13-11)20 인천도시공사(1승2패)
신협상무(2승) 17(11-9 6-6)15 충남체육회(1승2패)
emailid@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