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서울시청이 2016 SK핸드볼 코리아리그 여자부 단독 2위에 올랐다.
임오경 감독이 이끄는 서울시청은 20일 광주 염주체육관에서 열린 여자부 경기에서 대구시청을 22-17로 제압했다.
8승2무2패가 된 서울시청은 승점 18로 인천시청(승점 17)을 제치고 단독 2위로 올라섰다.
서울시청은 송해림(7골)과 권한나(5골)의 득점포가 불을 뿜었다.
인천시청은 이날 1위 삼척시청과 18-18로 비기며 승점 1을 보태는데 그쳐 단독 3위에 머물렀다.
삼척시청은 17-18로 뒤진 경기종료 17초를 남기고 우선희가 동점골을 터뜨리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삼척시청은 9승3무1패, 승점 21을 기록 중이다.
◇ 20일 전적
▲ 여자부
광주도시공사(2승10패) 23(12-7 11-12)19 경남개발공사(13패)
부산시설공단(6승7패) 26(13-9 13-12)21 SK 슈가글라이더즈(5승2무5패)
서울시청(8승2무2패) 22(12-7 10-10)17 대구시청(8승5패)
삼척시청(9승3무1패) 18(6-9 12-9)18 인천시청(8승1무3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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