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SK호크스가 2016 SK핸드볼코리아리그 남자부 경기에서 첫 승을 따냈다.
올해 2월 창단한 SK는 1일 서울 송파구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2016 SK핸드볼코리아리그 남자부 충남체육회와 경기에서 21-18로 이겼다.
시즌 개막 후 승리 없이 2패만 기록 중이던 SK는 이날 창단 후 첫 승리의 기쁨을 누렸다.
1승2패가 된 SK는 인천도시공사(1승2패), 충남체육회(1승3패)와 함께 중위권 경쟁을 벌이게 됐다.
SK는 정수영이 혼자 8골을 몰아쳤고 김양욱이 4골을 더했다.
종료 1분여를 남기고 충남체육회 남성욱에게 한 골을 허용해 19-17로 쫓겼으나 이어진 공격에서 정수영이 승부에 쐐기를 박는 득점을 올렸다.
두산은 신협상무를 20-19로 꺾고 개막 후 3연승을 내달렸다.
◇ 1일 전적
▲ 남자부
두산(3승) 20(7-8 13-11)19 신협상무(2승1패)
SK호크스(1승2패) 21(10-9 11-9)18 충남체육회(1승3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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