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두산이 2016 SK 핸드볼 코리아리그 남자부 경기에서 4연승을 달렸다.
윤경신 감독이 이끄는 두산은 3일 서울 송파구 SK핸드볼 경기장에서 열린 SK호크스와 경기에서 26-19로 승리했다.
1라운드 네 경기를 모두 승리로 장식한 두산은 단독 선두를 굳게 지켰다.
두산은 황도엽이 6골을 넣었고 윤시열과 조태훈도 4골씩 보태면서 7골 차로 넉넉한 승리를 따냈다.
앞서 열린 경기에서 신협상무는 인천도시공사를 21-19로 꺾고 3승1패로 2위를 지켰다.
이은호(6골)와 강전구(5골)의 활약이 돋보였다.
2016 SK 핸드볼 코리아리그는 이날 경기를 끝으로 올림픽 휴식기에 접어든다.
8월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이 끝난 뒤인 8월26일 리그가 재개된다.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본선에는 여자 대표팀이 진출했고 남자는 본선에 나가지 못했다.
◇ 3일 전적
▲ 남자부
신협상무(3승1패) 21(10-8 11-11)19 인천도시공사(1승3패)
두산(4승) 26(11-9 15-10)19 SK(1승3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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