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핸드볼 인천도시공사, 코리아리그 1라운드 공동 3위로 마무리
작성자
Handballkorea
등록일
2016.04.03
조회수
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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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핸드볼 인천도시공사가 리그 첫 라운드 마지막 경기를 내주며 1라운드를 공동 3위로 마감했다.
인천도시공사는 3일 서울 SK핸드볼전용체육관에서 열린 2016 SK핸드볼코리아리그 남자부 신협상무와 경기에서 19-21로 패했다.
5개팀이 1경기씩 맞대결한 1라운드에서 1승3패를 거둔 인천도시공사는 승점 2로 4전 전승을 거둔 두산과 3승1패의 신협상무에 이어 충남체육회, SK호크스와 공동 3위권을 형성했다.
인천도시공사로선 신협상무의 이은호(6골)와 강전구(5골)를 막지 못한 게 패인이었다.
전반전을 8-10으로 뒤진 인천도시공사는 후반 들어 반격했다. 엄효원(8골)과 유동근(3골)의 활약을 앞세워 후반 19분께 16-14로 앞서간 인천도시공사는 남은 10분 동안 이은호와 강전구에 잇달아 골을 허용하며 재역전을 허용했다.
/김영준기자 kyj@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