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여자핸드볼 대표팀 귀국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08.04.02
조회수
478
첨부
\"\"

(영종도=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지난해부터 무려 세 차례나 예선을 치르는 등 우여곡절 끝에 올림픽 7회 연속 진출 성과를 이뤄낸 여자핸드볼 대표팀 임영철 감독과 수문장 오영란 등 선수들이 1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 베이징 올림픽 선전을 다짐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연합뉴스  uwg806@yna.co.kr>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