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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핸드볼 한.일 정기전 5월3일 광주 개최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08.04.02
조회수
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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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핸드볼 대표팀의 일본과 정기전이 다음달 3일 광주에서 열린다.

대한핸드볼협회는 2일 \"한국과 일본 남자핸드볼 대표팀의 친선경기를 5월3일 광주 염주체육관에서 하기로 했다. 정확한 경기 시작 시간은 중계 방송사와 협의해서 결정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핸드볼협회는 애초 이 경기를 서울이나 수도권에서 치르려 했지만 마땅한 체육관을 구하지 못했다.

한.일 정기전은 지난 1월 말 일본 도쿄에서 열린 베이징올림픽 아시아예선 재경기 이후 양국 핸드볼협회의 합의에 의해 결정됐다.

당시 경기가 열린 요요기 국립체육관에는 1만여명이 들어차 만원 관중을 이뤘는데 양국 남자 대표팀이 매년 홈앤드어웨이로 친선 경기를 열어 이같은 핸드볼 열기를 이어가기로 한 것.

대표팀은 정기전 첫 판을 광주에서 치른 뒤 9일에는 일본 나고야에서 원정 2차전을 가질 예정이다.

지난달 20일부터 본격적인 베이징올림픽 담금질에 들어간 남자 대표팀은 오는 10일에는 독일로 출국해 바링겐, 함부르크 등을 거치며 열흘 동안 훈련을 할 계획이며, 5월 초 두 차례의 한.일 정기전을 마치면 이집트에서 열리는 4개국(이집트, 한국, 덴마크, 독일) 초청대회에 전지훈련 삼아 출전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박성민 기자 min76@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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