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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서울시청, 동아시아 핸드볼클럽선수권 승리

작성자
Handballkorea
등록일
2016.04.17
조회수
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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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성필기자] 두산과 서울시청이 동아시아클럽 핸드볼선수권대회 우승에 한 발 다가섰다. 

두산은 17일 서울 방이동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제13회 동아시아클럽 핸드볼선수권대회 이틀째 남자부 경기에서 신협 상무에 23-22로 승리했다. 

전반을 10-10으로 끝낸 두산은 정의경, 윤시열을 중심으로 경기를 풀었고 골키퍼 박찬영의 신들린 선방까지 나오면서 귀중한 승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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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부에서는 서울시청이 인천시청을 28-22로 물리쳤다. 서울시청은 지난해 우승팀을 상대로 국가대표 권한나가 속공과 도움으로 공격을 조율했고 최수민, 송지영, 김이슬 등이 골을 넣으며 승리를 확인했다. 

한편, 남자부 오사카 전기(일본)는 장쑤(중국)를 29-28로 물리쳤고 여자부에서는 후코쿠 은행(일본)이 장쑤에 30-25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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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남자부에서는 두산이 2승(승점 4점)으로 1위를 달렸다. 신협상무(2점)는 오사카 전기(2점)에 골득실에서 동률이 됐지만, 상대전적에서 앞서 2위가 됐다. 

여자부에서는 서울시청이 1승 1무(3점)로 후코쿠 은행(3점)과 승점이 같았지만 득실차에서 앞서 1위가 됐다. 인천시청(2점)이 3위를 이어갔다. 

/이성필기자 elephant1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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