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지섭의 슈팅장면[대한핸드볼협회 제공]
(서울=연합뉴스) 차병섭 기자 = 남자 실업핸드볼 신생팀 SK호크스가 2016 SK 핸드볼 코리아리그에서 인천도시공사를 꺾고 창단 후 두번 째 승리를 따냈다 .
SK는 23일 전북 고창군립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 경기에서 인천도시공사를 25-23으로 승리, 창단 후 첫 경기였던 지난달 5일 인천도시공사전 패배를 설욕했다.
SK는 4월 1일 충남체육회와의 경기에서 창단 첫 승을 신고한 뒤 3경기만에 다시 승리, 한 경기를 덜 치른 충남체육회를 밀어내고 3위로 올라섰다.
전반을 12-10으로 앞선 SK는 후반 한 때 역전을 허용했지만 재역전에 성공, 6점 차까지 달아나며 승기를 잡았다.
SK는 박지섭이 8골을 터뜨리며 공격을 주도했고 류진산과 정수영도 각각 5골, 4골씩을 기록했다.
인천도시공사는 내리 4패를 당하며 최하위에 머물렀다.
◇ 23일 전적
▲ 남자부
SK(2승4패) 25(12-10 13-13)23 인천도시공사(1승4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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