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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신협상무 꺾고 창단 첫 연승

작성자
Handballkorea
등록일
2016.04.27
조회수
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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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영의 공격장면[대한핸드볼협회 제공]


(서울=연합뉴스) 차병섭 기자 = 신생팀 SK호크스가 2016 SK핸드볼 코리아리그에서 신협상무를 꺾고 창단 후 첫 2연승을 기록했다.

SK는 27일 전북 정읍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2016 SK핸드볼 코리아리그 남자부 신협상무와의 경기에서 26-25, 1점차 승리를 거뒀다.

SK는 25-25로 팽팽히 맞서던 후반 마지막 공격 찬스에서 정수영의 패스를 받은 박지섭이 버저비터 골을 넣으며 승리를 거머쥐었다.

SK는 박지섭이 7골, 정수영이 4골로 공격을 이끌었고 골키퍼 이창우가 방어율 34.21%를 기록했다.

1라운드에서 1승 4패에 그쳤던 SK는 23일 2라운드 첫 경기에서 인천도시공사를 꺾은 데 이어 신협상무마저 꺾으며 3승 4패가 됐다. 3연패 부진에 빠진 2위 신협상무와 승패에서는 같지만 골 득실에서 뒤진 3위다.

◇ 27일 전적

▲ 남자부

SK(3승 4패) 26(11-10 15-15)25 신협상무(3승 4패)

bschar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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