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슛을 던지는 두산 윤시열. [대한핸드볼협회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두산이 혼자 7골을 터뜨린 윤시열의 활약을 앞세워 2016 SK핸드볼 코리아리그에서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윤경신 감독이 이끄는 두산은 28일 전북 정읍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2015-2016 SK핸드볼 코리아리그 남자부 충남체육회와 경기에서 20-18로 이겼다.
6승1무가 된 두산은 공동 2위 팀들을 승점 7 차이로 넉넉히 따돌리고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
신협상무와 SK 호크스, 충남체육회 세 팀이 나란히 3승4패로 공동 2위권을 형성하고 있다.
두산은 이날 윤시열이 혼자 7골을 몰아치며 팀 공격을 주도했다.
두산은 남은 5경기에서 승점 4를 추가하면 정규리그 1위를 확정할 수 있다.
◇ 28일 전적
▲ 남자부
두산(6승1무) 20(11-7 9-11)18 충남체육회(3승4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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