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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사.삼척시청, 동아시아클럽핸드볼 정상 도전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08.04.03
조회수
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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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핸드볼큰잔치 남녀부 우승팀인 코로사와 삼척시청이 동아시아 클럽 정상에 도전한다.

코로사와 삼척시청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일본 구마모토에서 펼쳐지는 제5회 동아시아핸드볼클럽선수권대회에 출전한다.

2004년 시작한 이 대회는 올해로 5회째. 한국과 일본, 중국 3개국에서 클럽 핸드볼 남녀 각 4팀씩이 출전하며 풀리그 방식으로 팀당 3경기씩을 치러 동아시아 최강자를 가린다.

남자부는 코로사를 비롯해 다이도스틸과 와쿠나가제약(이상 일본), 베이징(중국)이 출전하며 여자부에서는 삼척시청과 오므론, 소니(이상 일본), 베이징아미(중국)가 정상을 다툰다.

남자부는 4회 대회까지 치르는 동안 한국 팀이 모두 우승을 차지해 코로사가 5연패를 이끌 수 있을 지 관심이다.

정수영, 이태영 등 대표선수가 버티고 있는 코로사의 가장 강력한 라이벌은 다이도스틸. 다이도스틸에는 센터백 백원철, 라이트백 이재우 등 역시 국가대표 선수가 용병으로 뛰고 있어 양팀의 대결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여자부는 초대 대회 우승 뒤 3회 연속 우승컵을 일본에 빼았겼다. 1회 대회에서 정상에 오른 삼척시청이 다시 출전하는 만큼 이번에 우승컵을 되찾을 수 있을 지 관심이다.

경계 대상은 작년 대회에서 우승하며 2연패에 성공한 오므론이다. 황경영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는 오므론에는 대표팀 라이트백 홍정호가 버티고 있어 만만치 않을 전망이다.

<연합뉴스  박성민 기자 min76@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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