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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2016년 생활체육핸드볼의 시작’ 2016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개막

작성자
Handballkorea
등록일
2016.05.23
조회수
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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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대한핸드볼협회와 국민생활체육전국핸드볼연합회가 통합됐다. 통합 후 첫 생활체육핸드볼대회인 201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이 5월 26일부터 열린다. 생활체육핸드볼은 이번 201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으로 드디어 2016년의 힘찬 출발을 알릴 예정이다. 비록 핸드볼 단일종목 대회는 아니지만 전국생활체육인의 대축제로 불리는 가장 큰 생활체육대회에 당당히 핸드볼이 포함된 것의 의미가 있다. 이 대회를 시작으로 생활체육핸드볼대회는 직장인핸드볼리그 등 다양한 대회의 개막을 앞두고 있다.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은 2001년 제주를 시작으로 매년 시도를 순회하며 개최되고 있는 전국 규모의 체육행사다. 올해로 16회째를 맞이한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은 정식종목 37개, 시범종목 10개 등 모두 47개 종목 경기가 열린다. 2만 여명의 동호인 선수단이 17개 시도의 명예를 걸고 출전한다. 이밖에도 임원 및 관계자, 자원봉사자 등 5만여명이 참가하게 된다. 미국, 호주, 중국, 일본, 태국 등 5개국 재외동포 생활체육 동호인들도 8개 종목에 참가한다.

 

대축전 개회식은 5월 27일 오후 5시30분부터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리며 폐회식은 5월 29일 오후 2시 30분부터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펼쳐진다. 201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 2년 연속 시범종목으로 참가한 핸드볼은 5월 28일과 29일 양일간 한국체육대학교 오륜관 2층 핸드볼경기장에서 경기를 치른다.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은 국민생활체육회 산하 정회원 단체들만 참가 자격이 주어진다. 핸드볼 종목은 지난해 국민생활체육전국핸드볼연합회가 정회원으로 승격하며 참가 자격이 주어졌다. 대한핸드볼협회와 통합 전, 국민생활체육전국핸드볼연합회 산하 시도협회가 10개 미만인 관계로 핸드볼은 올해도 시범종목으로 열리게 됐다.

 

지난해 경기도에서 열린 2015 전국생활체육대축전 핸드볼 종목은 인천대표가 우승을 차지했다. 준우승은 유일한 연합팀이었던 서울대표에게 돌아갔으며, 당시 51세로 핸드볼 종목 최고령 출전자였던 울산대표 이종남 선수에게 최고령상이 주어지기도 했다. 이번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은 핸드볼에 있어 남다른 의미를 지닌다. 대한핸드볼협회와 국민생활체육전국핸드볼연합회가 통합한 이후 열리는 첫 생활체육핸드볼대회이기 때문이다. 올해는 지난해 남자 일반부 경기가 열린 것과 달리 남자 중등부 경기만 열린다. 서울, 인천, 경북, 대구 등 총 4개 팀이 참가할 예정이다.

 

2016 직장인핸드볼리그, 4월 22일 개막…6개월간 열전

 

직장인핸드볼동호회인의 리그, 2016 직장인핸드볼리그가 4월 22일 서울대학교 체육관에서 KH에너지와 한유슈터즈, vision과 Pile club의 개막경기로 6개월 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서울특별시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체육회와 서울특별시 볼링, 핸드볼, 테니스, 야구, 수영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직장인스포츠리그는 직장체육을 통해 개인의 신체적, 사회 심리적 안정을 달성하고, 행복한 삶을 위한 기반을 구축함은 물론, 정기적인 직장리그를 통한 직장생활의 스트레스를 해소, 구성원들간의 협동심을 제고한다는 취지에서 개최되고 있다.

 

직장인스포츠리그의 일환으로 열린 직장인핸드볼리그는 4월 22일부터 9월 23일까지 서울대학교 71동 체육관(핸드볼장)에서 매주 금요일 2경기씩 진행되며, 직장인으로 구성된 총 20팀이 참가해 풀리그제로 우승팀을 가리게 된다. 준결승과 결승 경기는 9월 9일과 9월 23일 같은 장소에서 펼쳐진다. 자세한 경기 일정은 직장인스포츠리그 공식 웹사이트(http://work.sleague.or.kr) 에서 확인 가능하다.

 


 

 

[대한핸드볼협회 윤초화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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