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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년 핸드볼팀과 함께 성장하는 'SK호크스'

작성자
Handballkorea
등록일
2016.05.29
조회수
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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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의 ''SK호크스''가 지역 유소년 핸드볼팀과의 남다른 소통을 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중부매일 유승훈 기자] 충북의 ''SK호크스''가 지역 유소년 핸드볼팀과의 남다른 소통을 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SK하이닉스(대표이사 박성욱) 남자핸드볼구단 ''SK호크스''는 지난 28일 강원도 삼척에서 열린 ''제45회 전국소년체전'' 지역 유소년 핸드볼팀 경기를 찾아 아낌없는 응원을 보냈다. 

이들은 경기 전 유소년 선수들을 만나 긴장을 풀어주고 자신감을 심어주기도 했다.

일반적으로 유소년 선수들이 실력 향상을 위해 실업 선수들의 경기를 관람하는 것을 고려하면, 상당히 이례적인 경우여서 눈길을 끌고 있다. 

충북지역 유소년 핸드볼팀들은 지난 4월 전북 고창에서 열린 제 71회 전국 핸드볼 종별선수권대회에서 SK호크스 경기를 찾아 열띤 응원을 펼쳤으며, 응원에 힘 입은 SK호크스는 구단 창단 2개월만에 준우승하는 쾌거를 이뤘다.

또 SK호크스는 소년체전에 참가하는 유소년 핸드볼팀에게 구단 내 전문 전력분석원을 활용 사전 팀별 영상분석자료를 제공해 경기력 향상을 지원했다. 

SK호크스는 앞으로도 지역 핸드볼팀과 다양한 방법으로 지속적인 교감과 소통을 계획하고 있다. 올 6월 ''찾아가는 핸드볼 교실'' 운영과 도내 11개 핸드볼학교를 직접 방문해 포지션 별 1대 1 맞춤 훈련, 부상선수 재활 트레이닝 등 다양한 재능기부 활동을 실시한다. 

유승훈 / 강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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