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구월초,핸드볼 여초부 2연패 달성..."세계대회 나갈 수 있도록 최선 다할래요"

작성자
Handballkorea
등록일
2016.06.01
조회수
366
첨부

 

▲ 31일 강원도 삼척체육관에서 열린 제45회 전국소년체전 핸드볼 여초부 결승에서 구월초 선수들이 천안서초(충남)을 19-13으로 물리치고 금메달을 목에 건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지난해 소년체전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우승해 기분이 좋습니다”

구월초는 31일 제45회 전국소년체전 핸드볼 여초부 결승에서 천안서초(충남)을 19-13으로 물리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로써 구월초는 지난해에 이어 이날 대회에서 금메달을 따내며 2연패의 위엄을 달성했다.

이날 선취점을 내준 구월초는 초반 득점에 연이어 실패 0-2로 밀리다 전반 10분 김송원이 역전골을 성공 시키며 주도권을 가져온 이후 시종일관 상대를 압도하는 모습으로 우세한 경기를 펼쳤다. 

전반을 2점 앞선 7-5로 마친 인천은 후반전 약속된 플레이를 연달아 성공시키며 상대와의 점수 차를 더 벌리고 19-13으로 우승했다.

구월초 선수들은 이번 대회준비를 위해 만성중 선수들과 강도 높은 훈련을 함께 하며 실력을 쌓았다. 

그 결과 지난해 전국꿈나무핸드볼대회와 지난 4월 열린 71회 전국종별핸드볼선수권대회 등에서 당당히 우승을 거머쥐었다.

주장 안연비는 “모든 선수들이 함께 노력했기 때문에 힘든 훈련도 이겨냈고 우승도 할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다 같이 훌륭한 선수로 성장해 세계대회에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릉=송길호기자/sgh@joongboo.com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