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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제4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대명중(남), 황지여중(여), 삼척초(남), 인천구월초(여) 우승

작성자
Handballkorea
등록일
2016.06.01
조회수
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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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7일부터 31일까지 강원도 삼척체육관, 삼척초체육관에서 진행된 제45회 전국소년체육대회가 대구 대명중, 강원 황지여중, 강원 삼척초, 인천 구월초등학교의 우승으로 막을 내렸다.

 

남중부 경기에서는 대구 대명중이 인천 효성중에 23:20으로 승리를 거두며 우승을 차지했다. 대명중학교는 천안월봉중, 삼척중, 조대부중을 연이어 제압하며 결승에서 창원중앙중, 글꽃중, 남한중을 꺾은 인천효성중과 결승에서 만났다.

대명중은 신준영(5), 김건주, 정진욱, 윤언수(4) 등 공격수들의 고른 활약을 앞세워 정미르(6)가 분전한 효성중에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경기 초반 앞서나가던 대명중은 전반 16분 김우진의 슛으로 7:7 동점까지 쫓겼지만, 이후 신주영, 김건주의 득점이 살아나며 11:10으로 근소한 리드를 잡고 전반전을 마쳤다.

 


 


 

 

후반들어 효성중의 반격으로 주춤한 대명중은 경기종료 2분전 윤언수의 연속 2골이 터져나오며 23:20으로 남중부 우승을 확정지었다. 남중부 최우수 선수는 매 경기 고른 활약을 펼친 대명중 정진욱이 수상했다.

 

앞서 열린 여중부 경기에서는 강원 황지여중이 충북 증평여중에 29:19 대승을 거두며,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44회 여중부 우승팀 황지여중은 최경빈(9), 강채원(8)17골을 합작하며 10점차 대승을 이끌어냈다.

 


 


 

전반전을 12:8로 앞서며 마친 황지여중은 후반들어 최경빈의 연속골과 신현지의 6m 슛으로 22:12, 10점차로 달아나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이후 점수를 잘지켜 낸 황지여중은 경기종료 7초전 백지현의 마무리 슛이 성공하며 2년 연속 우승의 쾌거를 거뒀다. 여중부 최우수선수에는 결승전에서도 8골을 기록한 황지여중 강채원이 수상했다.

 

한편, 오전에 열린 초등부 경기에서는 강원 삼척초(), 인천 구월초()가 우승을 차지하며 대회 최우수선수에는 삼척초 최지환, 인천구월초 이시현이 수상했다. 지난44회 여초부 우승팀 인천 구월초는 올해도 탄탄한 실력을 자랑하며 천안서초에 19:13으로 승리하며 2년 연속 우승을 거뒀다. 남초부 경기에서는 강원 삼척초가 대전 복수초를 18:15로 꺾고 우승을 신고했다. 지난해 3위를 차지한 삼척초는 올해 그 한을 풀고 남초부 정상에 오르며 두배의 감격을 누렸다.

 

[대한핸드볼협회 이정임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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