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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여자대표팀, 리우올림픽 대비 유럽전지훈련 마치고 귀국

작성자
Handballkorea
등록일
2016.06.15
조회수
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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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리우올림픽에 출전하는 여자대표팀이 유럽전지훈련을 마치고 귀국했다. 

 

임영철 감독이 이끄는 여자대표팀은 15일 오전 11시10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지난 5월 16일부터 6월 15일까지 31일 간 폴란드, 우크라이나, 슬로베니아 등 유럽 3개국을 돌며 유럽전지훈련을 실시한 대표팀은 폴란드, 우크라이나, 슬로베니아 클럽팀과 연습경기를 치렀고, 우크라이나, 슬로베니아 대표팀과도 수차례 연습경기를 실시하며 유럽 팀들에 대한 적응을 마쳤다. 

 

특히 이번 전지훈련은 예비 엔트리에 이름을 올린 23명의 선수가 모두 참여해 최종 엔트리 선발을 위한 선의의 경쟁도 펼쳤다. 대한핸드볼협회는 이번 유럽전지훈련에서 대표팀을 위한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대한핸드볼협회 임원단이 슬로베니아 현지로 출국해 장기간 전지훈련에 지친 선수들을 격려하고 응원했다. 

 

대한핸드볼협회 최병장 상임부회장과 김진수 부회장, 정성민 전무이사, 안지환 운영본부장 등 임원들은 귀국 현장을 찾아 대표팀의 무사 귀국을 축하했다. 최병장 상임부회장은 “긴 전지훈련을 마무리한 모든 선수들과 코칭스탭들이 수고가 많았다. 한 달 간 유럽전지훈련을 끝내고 돌아온 만큼 많은 전략을 세웠을 거라고 믿는다. 협회는 올림픽이 끝날 때까지 대표팀을 위한 전폭적인 지지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대표팀은 귀국 후 곧바로 태릉선수촌에 입촌해 리우올림픽에 대비한 훈련을 계속할 예정이다. 또한 피할 수 없는 한판승부, 6월 25일 서울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릴 2016 국가대표 핸드볼 한일정기전에 출전해 올림픽 전 마지막 실전 무대를 갖는다. 

 

 

[대한핸드볼협회 윤초화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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