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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세계여자주니어선수권서 오스트리아 꺾고 3연승

작성자
Handballkorea
등록일
2016.07.08
조회수
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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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은의 공격장면[대한핸드볼협회 제공=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차병섭 기자 = ''디펜딩 챔피언'' 한국이 제20회 세계여자 주니어 핸드볼선수권대회 조별리그에서 3연승을 달렸다.

한국 20세 이하 대표팀은 6일(이하 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B조 세 번째 경기에서 오스트리아를 31-30, 1점 차로 이겼다.

한국은 전반전을 15-12로 앞선 채 마감했다. 후반 들어 교체선수를 투입하며 체력 안배에 나선 한국은 후반 20분부터 5분여 동안 6실점 하기도 했지만 끝내 승리를 지켰다.

김성은(인천시청)이 9득점으로 공격을 이끌었고 송지은(인천시청)이 6골, 김다영(한국체대)과 김보은(경남개발공사)이 각각 5골을 기록했다.

조한준(인천시청) 대표팀 감독은 "유럽팀을 실전에서 경험한 좋은 기회였다"면서 "선수들이 남은 경기에서 상대할 유럽팀에 대해 자신감을 가지면 대회에서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봤다.

유럽팀과의 첫 대결을 승리로 장식하며 B조 중간순위 1위가 된 한국은 8일 프랑스와 예선 4번째 경기에 나선다.

◇ 제20회 세계여자 주니어 핸드볼선수권 조별리그 B조

한국(3승) 31(15-12 16-18)30 오스트리아(3패)

bschar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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