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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한국 핸드볼, 제4회 동아시아U-22선수권대회 전승으로 마무리

작성자
Handballkorea
등록일
2016.07.13
조회수
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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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녀 22세 이하(U-22) 핸드볼대표팀이 전승을 거두고 동아시아U-22선수권대회 최강의 면모를 다시 한 번 확인했다.

 

남자주니어대표팀과 한국체대 여자핸드볼팀은 7월 4일부터 7월 10일까지 중국 수조우에서 열린 제4회 동아시아U-22선수권대회에 한국대표로 출전했다. 이 대회는 동아시아 대학연령대 선수들의 국제대회 참가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동아시아핸드볼연맹(EAHF)이 2013년 창설한 대회로 올해 4회째를 맞이했다. 남자부에서는 한국, 중국, 일본, 대만, 홍콩 등 5개국 여자부에서는 한국, 중국, 일본, 대만 등 4개국이 출전했다. 

 

한국은 대회가 시작된 이후 한 번도 우승을 놓친 적이 없다. 초대 대회 남자부에 한국체대와 경희대 등 두 팀이 출전해 한국체대가 우승을 차지했고, 이 대회를 시작으로 한국의 우승 행진은 계속 되고 있다. 여자부 역시 단 1패도 내주지 않은 채 동아시아U-22선수권대회 최강의 전력을 자랑하고 있다.

 

남자주니어대표팀은 일본(31-24), 중국(35-23), 홍콩(40-19), 대만(37-22)을 차례로 꺾고, 4연승으로 1위를 차지했다. 총 26골을 넣은 김지훈은 남자부 득점 부문 1위에 올랐다. 제15회 아시아남자주니어선수권대회를 앞둔 남자주니어대표팀은 이 대회에서 실전 감각을 끌어올렸다.

 


 

한국체대 여자핸드볼팀도 대만(33-16), 일본(44-22), 중국(32-24)에 단 1패도 내주지 않으며 대회 전승을 거뒀다. 3경기에서 무려 37골을 뽑아낸 김수정은 여자부 득점 부문 1위에 랭크됐다. 

 

1위를 차지한 한국에 이어 남자부에서는 대만(3승1패)이 2위, 일본(1승1무2패)이 3위, 중국(1승1무2패)이 4위, 홍콩(4패)이 5위를 차지했다. 여자부에서는 중국(2승1패)이 2위, 일본(1승2패)이 3위, 대만(3패)이 4위에 올랐다. 

 

 

[대한핸드볼협회 윤초화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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