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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선수단 출국기수 진종오→오영란 교체

작성자
Handballkorea
등록일
2016.07.26
조회수
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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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올림픽에 출전하는 한국 선수단 출국기수가 핸드볼 맏언니 오영란(44·인천시체육회·사진)으로 바뀌었다.

대한체육회 관계자는 26일 “출국기수를 진종오(37·KT)에서 오영란으로 교체한다”고 밝혔다. 체육회는 당초 사격 3연패를 노리는 진종오를 이번 대회 대표팀 출국기수로 정했다. 하지만 진종오는 현지 적응차 지난 23일 출국했다. 출국기수는 여자 주장인 오영란으로 변경됐지만 진종오는 남자 주장직을 계속 수행한다. 개회식 기수는 펜싱 남자 사브르 구본길(27·국민체육진흥공단)

한편 한국 선수단 본진은 27일 0시 5분 대한항공 전세기편으로 떠난다. 선수단 본진은 본부임원 23명과 체조, 펜싱, 역도, 핸드볼, 복싱, 사격, 조정, 수영 등 8개 종목 선수 63명 등 선수단 86명 외에 코리아하우스 운영단, 종목별 협회 관계자, 기자단 등 총 159명으로 구성됐다.

최형창 기자 calli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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