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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슬로베니아 꺾고 8강행

작성자
Handballkorea
등록일
2016.07.28
조회수
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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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베니아전 승리 후 기뻐하는 선수들[대한핸드볼협회 제공=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차병섭 기자 = 한국 여자청소년 핸드볼 대표팀이 세계선수권에서 슬로베니아를 꺾고 8강에 올랐다.

18세 이하 한국 여자대표팀은 28일(한국시간) 슬로바키아 브라티슬라바에서 열린 제6회 세계여자청소년선수권대회 9일째 16강전에서 슬로베니아에 33-30으로 이겼다.

C조 1위로 16강에 오른 한국은 D조 4위 슬로베니아를 맞아 전반전을 19-14로 앞서는 등 한 차례로 리드를 내주지 않았다.

김아영(18·황지정보산업고)이 11골, 김소연(17·삼척여고)과 송혜수(17·인천비즈니스고)가 각각 7골을 넣으며 팀 공격을 이끌었다. 골키퍼 박조은(18·정신여고)은 방어율 42.5%로 선방했다.

한국은 29일 16강에서 독일을 이기고 올라온 스웨덴과 8강전을 치른다.

이밖에 20세 이하 남자핸드볼 대표팀은 요르단 암만에서 열리고 있는 제15회 아시아 남자 주니어선수권대회 8강 리그 두 번째 경기에서 이란에 29-27로 승리, 남은 이라크전 결과와 관계없이 4강행을 확정했다.

bschar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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