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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무안군이 ‘제10회 핸드볼 한·일 초등학교 교류전’을 오는 22일까지 무안스포츠파크 실내체육관에서 진행한다. (제공: 무안군) |
국내 선수 40명, 일본 선수 30명 참가
무안초 여자핸드볼 오래 전부터 육성
[천지일보 무안=김미정 기자] 전남 무안군(군수 김철주)이 ‘제10회 핸드볼 한·일 초등학교 교류전’을 오는 22일까지 무안스포츠파크 실내체육관에서 진행한다.
19일 무안군에 따르면 18일부터 시작한 이번 핸드볼 한·일 교류전은 국내 핸드볼 꿈나무 선수 40명과 일본 핸드볼 꿈나무 선수 30명이 참가한다.
국내 꿈나무 선수단은 초등학교 5학년 학생들로, 무안초등학교 선수 3명이 선정됐다.
무안초등학교는 여자핸드볼을 오래 전부터 육성해 오고 있는 학교로, 지난 런던올림픽과 이번 리우올림픽에 국가대표로 출전한 김온아 선수를 배출하기도 했다.
무안군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 꿈나무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훈련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실내체육관과 경기장 시설 등의 편의를 제공하고 전지훈련, 교류전, 전국대회 등을 유치해 지역경제 활성화도 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군은 꿈나무 선수의 경기력을 향상하고, 선수에게 다양한 훈련 경험과 문화체험, 국외 선수와의 소통과 훈련방식 습득을 통해 글로벌 재목으로 육성하기 위해 한·일 교류전을 치르고 있다.
한편 무안초등학교 핸드볼 꿈나무 선수들은 제2의 김온아 선수를 꿈꾸며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