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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은희 결승골' 인천시청, 서울시청 꺾고 2위 도약

작성자
Handballkorea
등록일
2016.08.26
조회수
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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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청 송지은(23번)의 경기 모습. [대한핸드볼협회 제공=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인천시청이 2016 SK핸드볼 코리아리그에서 여자부 2위에 올랐다. 

인천시청은 26일 서울 송파구 SK핸드볼 경기장에서 열린 서울시청과 경기에서 25-23으로 이겼다. 

9승1무3패가 된 인천시청은 8승2무3패의 서울시청을 3위로 밀어내고 순위를 한 계단 끌어올렸다. 

경기 종료 3분 전까지 23-23으로 서울시청과 균형을 이룬 인천시청은 종료 2분40초를 남기고 류은희가 결승 골을 터뜨렸고 종료 20초 전에 다시 류은희가 쐐기 골까지 성공하며 귀중한 1승을 추가했다.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국가대표로 출전한 류은희는 이날 3골 가운데 2골을 가장 결정적인 순간에 몰아넣어 팀 승리를 이끌었다. 

역시 올림픽 한국 선수단 여자 주장을 맡았던 인천시청 골키퍼 오영란은 24-23으로 앞선 종료 2분 전에 서울시청 권한나의 슛을 막아냈고, 1분 전에는 송해림의 슛까지 선방하며 팀 승리를 지켜냈다. 

◇ 26일 전적

▲ 여자부

인천시청(9승1무3패) 25(13-12 12-11)23 서울시청(8승2무3패)

SK(6승2무5패) 26(16-5 10-12)17 광주도시공사(2승11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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