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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강 도약 노리는 SK슈가글라이더즈, 광주도시공사 대파하고 승리

작성자
Handballkorea
등록일
2016.08.26
조회수
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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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상위권 진입을 노리는 SK슈가글라이더즈가 약체 광주도시공사를 제물로 귀중한 1승을 챙겼다.

 

SK슈가글라이더즈와 광주도시공사는 하반기 첫 경기의 주도권을 빼앗기지 않기 위한 기세 싸움으로 경기 초반 치열한 공방전을 펼쳤다. 공격의 물꼬는 SK슈가글라이더즈 유소정(20, RW)이 풀었다. 지리한 공방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유소정은 연속 3골을 성공시키며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이후 김선화((25, RW)의 공격 가세로 점수차를 벌이며 전반을 16-5로 앞서 일찌감치 승부를 결정지었다. 

 

광주도시공사는 조효비(25, LW)가 홀로 분전했지만, 전반에만 14개의 슛을 시도해 5골밖에 성공시키지 못하는 등 SK슈가글라이더즈 손민지 골키퍼의 선방에 무릎을 꿇으며 스스로 무너졌다. 후반들어 광주도시공사는 전열을 가다듬고 SK슈가글라이더즈를 몰아부쳤지만, 전반 열세를 뒤집을 수 없었다.

 

승부는 26-17 SK슈가글라이더즈의 완승으로 끝났다. 11골로 팀 승리를 이끈 SK슈가글라이더즈 유소정이 MVP를 수상했으며, 김선화가 5골로 공격을 도왔다. 골키퍼 손민지는 전반에만 9개의 세이브로 64.3%의 방어율로 팀 승리에 일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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