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시청 정유라. [대한핸드볼협회 제공=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대구시청이 국가대표 정유라의 극적인 결승 득점을 앞세워 광주도시공사에 1골 차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대구시청은 28일 경기도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린 2016 SK핸드볼 코리아리그 광주도시공사와 경기에서 25-24로 이겼다.
종료 1분30초를 남기고 광주도시공사 강경민에게 동점 골을 내준 대구시청은 종료 6초 전 정유라가 승부를 결정짓는 득점을 올렸다.
서울 송파구 SK핸드볼 경기장에서 열린 인천시청과 부산시설공단의 경기는 23-23 무승부로 끝났다.
23-23 동점에서 양 팀이 한 차례씩 공격을 시도했으나 골키퍼 오영란(인천시청), 우하림(부산시설공단)이 이를 막아내며 승부를 내지 못했다.
◇ 28일 전적
▲ 여자부
인천시청(9승2무3패) 23(12-12 11-11)23 부산시설공단(6승1무7패)
대구시청(9승5패) 25(10-11 15-13)24 광주도시공사(2승12패)
SK(7승2무5패) 31(17-11 14-14)25 경남개발공사(14패)
삼척시청(9승4무1패) 28(15-15 13-13)28 서울시청(8승3무3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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